최근에 관심 가지게 된 인물
바로 재일교포로 소프트뱅크의 사장으로 있는 '손정의'다.
그는 어떤 성공의 일로를 달렸을까?
최근에 그의 이야기와 또한 '료마가 간다' 라는 책을 탐독하고 있다.
책은 보통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로 빠른 속도로 쉽게 읽을 수 있었다.
'이노우에 아쓰오' 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
손정의 자신이 직접 추천사를 담고 있다.
'손정의' 대단함이라는 것은 빠른 추진력과 결단력이라고 생각을 한다.
이미 중학교 때 재일교포인 자신이 일본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.
미국으로 떠난다.
학문에 대한 열의로 중,고 대학 교육과정을 단기간 내에 패스해버린다.
하루에 3-4시간 잠을 자면서 학문에 열을 쏟는 손정의.
이미 중학교 때 이루고자 했던 것을 계획했던 그는
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
무모할 정도의 도전을 해왔고 또한 결과로 그 뜻을 이루었다.
계속되는 기업인수 노력과 멈추지 않는 수익 창출의 아이디어.
일본 IT산업에 빼놓아서는 안될 인물.
빌게이츠와 같은 IT CEO 1세대.
어쩌면 일반인들과는 동떨어진 사고방식과 삶.
저 정도라면 성공하고도 남아.
'손정의'의 전기를 읽어 내려가면서
성공이라는 것은 용기와 도전을 가지고 있을때
빠른 속도를 내면서 달려가는 것이구나를 느낄 수가 있다.